싸움
어떠한 일이나 사물의 근본을 접할 때 '시금석' 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상을 읽는 법에도 분명히 그러한 '시금석' 의 역할을 하는 '시각' 과 '분석' 이 존재하는 법이다.
가장 최근의 글을 빌려온 위 링크의 "수줍은 이들을 위한 잡담" 을 하고 계신
문화평론가 이택광 교수님의 근래 활동과 블로그의 주옥 같은 분석의 문장이 적어도
(하지만 관심 분야가 생기면 약간 'Internet Heavy User'의 하이드씨가 발광을 하고 튀어나오는
내 입장에서 볼 때 넷 상과 공식 언론 매체에서 정말 시쳇말로 '뜨고 계시다.'
공신력을 가질만한 커리어를 이어 가고 계시다)
나 개인에게는 이 '시금석' 의 소중함으로 다가온다.
검색 중 정말 마음에 든 문장을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하는데-_-;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한윤형님도
언젠가 한 번 꼭 뵙고 싶다) 옮겨 이 교수님에 대한 설명을 대신한다.
" 이렇게 전문가들이 없는 공간에서 아무나 다 문화평론가 행세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지금의 실상이라고 볼 수 있겠다. <디 워> 사태 때 우리를 수준높은 코미디로 웃겨주신 ‘문화평론가’ 김휘영씨를 떠올리면 상황이 정리가 될까?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훌륭한 문화평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사람들은 있다. 저자 자신도 말미에서 저서를 통해 언급하는 김영민과 진중권을 거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수준높은 인문학적 에세이를 쓰는 사람들이지만, 정석적인 문화평론가들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마이크로적인 문제에서 빛나는 김영민의 시적 통찰과 매크로적인 문제에서 빛나는 진중권의 정치적 감수성은 앞서 언급했던 저자의 ‘방법론’에 비하면, 직관의 영역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김영민 진중권 두 사람에 비한다면 이택광은 범용한 문화평론가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 범용한 사람이 오직 한 사람이라고 다시 말한다면, 이 범용함은 어느새 비범함이 된다. "
[From http://yhhan.tistory.com 한윤형님의 이택광, 그리고 문화평론(2008/01/02)]
이런 분이시다. 살다 보면 정말 '운명' 과 '예정된 만남' 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큰 느낌을 받게 되는데,
게을러빠진 나의 대학 졸업의 길목(그 것도 어찌 다 늙어서 다니는 4학년 2학기에!!!)에서
'이택광 교수님' 을 뵌 것, 또한 영미 에세이 수업을 통해 너무도 과감하게-_-; "Roland Barthes" 와
조우하게 된 것이 그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은 더욱 더 '운명' 이지 않았나 생각이
짙어진다.
참으로 재미있었던 것이 그토록 (그 당시의 포스팅의 양이나 품격 면에서도)
'딴에는 지성인인(좀 미안한 마음이 든다.비꼬는 점도 어느 정도 있다.
물론 나도 포함하는 것일 것이다) 교수님의 제자들이 읽어볼 필요성이 매우 큰 '분석' 과'성찰' 이
가득 차 넘치는 블로그를 '수업' 중에 특별히 언급하신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때 매우 유효적절하게 발동한 나의 호기심이 너무 이쁘다.
교수님 홈페이지로 등재된 블로그 "Wallflower" 와 점점 영향력을 더해가고 있던 교수님의 저서들.
수업은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면 '문화충격' 에 즈음하는 생경한 학습의
나날이었지만 (물론 끝내고 난 지금은 너무도 벅차오르는 추억이다) 현역 문화평론가이신 것을
숨기시고 수업을 하신 고수(高手)의 수업을 직접 들은 '행운' 의 나날이었던 것이 남겨진 진실이다.
뭐 여기까지 오면 내가 끄적이고 있는 것이 '동XX기' 오빠들이 내 인생을 바꿨어요,
'슈...' 오빠들이 집 나오고 싶은 저에게 빛이 되어 주었어요 같은 말과 동일하지는 않아도
비슷하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이런 말을 어떤 심정에서 하는지 공감했기에
절대 오빠부대라 불리는 헌신적인 소녀들을 비하하는 것 아니다. 그들도 그들이 누릴 '누군가에게
아낌없이 주는 마음의 유희' 가 필요하고 존중받아야 한다)
시류를 냉정하게 읽는 것, 그 것이 자신이 없다면 그러한 시각을 빌려와서라도
자신의 '세상을 읽는 눈' 에 안경을 씌워주는 것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무슨 장황한 팬클럽 가입 이유서의 '우리 오빠들에 대한 생각을 적어주세요' 같은
이런 글을 남겨본다. 그런데 쓰고 나니 좀 '부끄러운 줄 알아야' 겠다. 휴 이 놈의 좋은 것은 좋다고
어떻게든 해설을 해야 안정적인 심신을 유지하는 버릇을 고쳐야 하는지-_-;
그동안 어떤 레이블에 소속되어서 써왔던 'Preview' 를 쓰던 습관이 튀어나와
일요일 오후 이러고 있다.
정리하자면 '최근 글' 을 걸어놓았지만, 포스팅 전체를 따끈한 차와 함께
천천히 읽어나가기를 권유한다. 나는 가끔'지성(知性)의 반신욕'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만큼 좋다^^
생각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이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이왕이면 이러한 생각이 당신과 나의 '소통' 으로 이어져 더운 여름에 불어오는 '미풍' 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감돌기를 바란다.
어떠한 일이나 사물의 근본을 접할 때 '시금석' 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상을 읽는 법에도 분명히 그러한 '시금석' 의 역할을 하는 '시각' 과 '분석' 이 존재하는 법이다.
가장 최근의 글을 빌려온 위 링크의 "수줍은 이들을 위한 잡담" 을 하고 계신
문화평론가 이택광 교수님의 근래 활동과 블로그의 주옥 같은 분석의 문장이 적어도
(하지만 관심 분야가 생기면 약간 'Internet Heavy User'의 하이드씨가 발광을 하고 튀어나오는
내 입장에서 볼 때 넷 상과 공식 언론 매체에서 정말 시쳇말로 '뜨고 계시다.'
공신력을 가질만한 커리어를 이어 가고 계시다)
나 개인에게는 이 '시금석' 의 소중함으로 다가온다.
검색 중 정말 마음에 든 문장을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하는데-_-;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한윤형님도
언젠가 한 번 꼭 뵙고 싶다) 옮겨 이 교수님에 대한 설명을 대신한다.
" 이렇게 전문가들이 없는 공간에서 아무나 다 문화평론가 행세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지금의 실상이라고 볼 수 있겠다. <디 워> 사태 때 우리를 수준높은 코미디로 웃겨주신 ‘문화평론가’ 김휘영씨를 떠올리면 상황이 정리가 될까? 물론 이런 상황에서도 훌륭한 문화평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사람들은 있다. 저자 자신도 말미에서 저서를 통해 언급하는 김영민과 진중권을 거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수준높은 인문학적 에세이를 쓰는 사람들이지만, 정석적인 문화평론가들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마이크로적인 문제에서 빛나는 김영민의 시적 통찰과 매크로적인 문제에서 빛나는 진중권의 정치적 감수성은 앞서 언급했던 저자의 ‘방법론’에 비하면, 직관의 영역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김영민 진중권 두 사람에 비한다면 이택광은 범용한 문화평론가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 범용한 사람이 오직 한 사람이라고 다시 말한다면, 이 범용함은 어느새 비범함이 된다. "
[From http://yhhan.tistory.com 한윤형님의 이택광, 그리고 문화평론(2008/01/02)]
이런 분이시다. 살다 보면 정말 '운명' 과 '예정된 만남' 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큰 느낌을 받게 되는데,
게을러빠진 나의 대학 졸업의 길목(그 것도 어찌 다 늙어서 다니는 4학년 2학기에!!!)에서
'이택광 교수님' 을 뵌 것, 또한 영미 에세이 수업을 통해 너무도 과감하게-_-; "Roland Barthes" 와
조우하게 된 것이 그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은 더욱 더 '운명' 이지 않았나 생각이
짙어진다.
참으로 재미있었던 것이 그토록 (그 당시의 포스팅의 양이나 품격 면에서도)
'딴에는 지성인인(좀 미안한 마음이 든다.비꼬는 점도 어느 정도 있다.
물론 나도 포함하는 것일 것이다) 교수님의 제자들이 읽어볼 필요성이 매우 큰 '분석' 과'성찰' 이
가득 차 넘치는 블로그를 '수업' 중에 특별히 언급하신 일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때 매우 유효적절하게 발동한 나의 호기심이 너무 이쁘다.
교수님 홈페이지로 등재된 블로그 "Wallflower" 와 점점 영향력을 더해가고 있던 교수님의 저서들.
수업은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자면 '문화충격' 에 즈음하는 생경한 학습의
나날이었지만 (물론 끝내고 난 지금은 너무도 벅차오르는 추억이다) 현역 문화평론가이신 것을
숨기시고 수업을 하신 고수(高手)의 수업을 직접 들은 '행운' 의 나날이었던 것이 남겨진 진실이다.
뭐 여기까지 오면 내가 끄적이고 있는 것이 '동XX기' 오빠들이 내 인생을 바꿨어요,
'슈...' 오빠들이 집 나오고 싶은 저에게 빛이 되어 주었어요 같은 말과 동일하지는 않아도
비슷하다는 것이 드러날 것이다. (이런 말을 어떤 심정에서 하는지 공감했기에
절대 오빠부대라 불리는 헌신적인 소녀들을 비하하는 것 아니다. 그들도 그들이 누릴 '누군가에게
아낌없이 주는 마음의 유희' 가 필요하고 존중받아야 한다)
시류를 냉정하게 읽는 것, 그 것이 자신이 없다면 그러한 시각을 빌려와서라도
자신의 '세상을 읽는 눈' 에 안경을 씌워주는 것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무슨 장황한 팬클럽 가입 이유서의 '우리 오빠들에 대한 생각을 적어주세요' 같은
이런 글을 남겨본다. 그런데 쓰고 나니 좀 '부끄러운 줄 알아야' 겠다. 휴 이 놈의 좋은 것은 좋다고
어떻게든 해설을 해야 안정적인 심신을 유지하는 버릇을 고쳐야 하는지-_-;
그동안 어떤 레이블에 소속되어서 써왔던 'Preview' 를 쓰던 습관이 튀어나와
일요일 오후 이러고 있다.
정리하자면 '최근 글' 을 걸어놓았지만, 포스팅 전체를 따끈한 차와 함께
천천히 읽어나가기를 권유한다. 나는 가끔'지성(知性)의 반신욕'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만큼 좋다^^
생각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은 참으로 좋은 것이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이왕이면 이러한 생각이 당신과 나의 '소통' 으로 이어져 더운 여름에 불어오는 '미풍' 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감돌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