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 생산자를 지향하는 90년대 흑인음악 중독자
by 블랙스콜라
태그 : 트리거이펙트
2007/12/09   순류(The Golden Flow) 쓴 놈의 변(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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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류(The Golden Flow) 쓴 놈의 변(辯)

 
                                           



음 사실 지금 글을 쓸 여유가 없지만-_- 갑자기 무언가를 만들어서 남기고 싶다는 욕구가 불끈불끈 솟더군요-_-


그리고 제가 쓴 글의 배경상 주제가 되고 있는 Hip-Hop에 대해 몇 마디 남기고 싶었습니다.


뭐 힙합의 시작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역시 DJ Kool Herc가 그 시작점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인 것은 어느 자료를 봐도 일치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어떤 형태로 글을 진행시킬지는 모르겠으나 시작은 분명히 하고 넘어가자는 맘에서 그의 음악 창작 방식의 설명을 조금 많이 넣은 것 같습니다.


사실 뭐 하고 싶은 것은 '음악'으로서의 '힙합' 이야기와 그 것을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젊은이들이 소화하고 소비했나를 "저의 시각"에서 써내려가는 것입니다.


뭐 이 것도 힙합이 30여년이 넘어서 이제는 중년을 향해가기 때문에 제가 하는 이런 짓도 가능한 것이겠죠. 힙합에 '범죄 전과'처럼 따라다니는 '섹스, 폭력'을 이왕이면 좀 걷어내고, 삶을 즐기는 하나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싶어서 졸렬한 '없는 글솜씨'에 기대어 망발을 해봅니다...


힙합도입기의 97-8년 경에는 분명 이런저런 긍정적이고 젊은 시도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의 기록이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것이 제 인생의 모토이기도 한데, 힙합을 알았기에 행복했던 제 지난 시간들에 대한 감사이기도 하고, 역시나 힙합음악을 하는 분들이 많이들 말하는


'Respect(존경)'


이 것을 기반으로 하는 작업이니 이쁘게 봐주십시요^^ 음악이 있어서 더욱 행복한 당신의 삶이기를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by 블랙스콜라 | 2007/12/09 20:37 | 순류(연재) | 트랙백 | 덧글(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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